영천시, 마늘 재배농가에 농기자재 3종 지원

영천시, 마늘 재배농가에 농기자재 3종 지원

등록 2021.07.27 18:35

강정영

  기자

사진제공=영천시사진제공=영천시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다음달 6일까지 마늘 재배농가 지원사업 신청을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마늘 재배농가 지원사업은 3가지 품목에 총사업비 10.8억원을 투입해 마늘멀칭용 유공 비닐, 흑색썩음균핵병 소독제, 칼슘유황비료를 지원한다.

또한, 마늘멀칭용 유공 비닐 지원규격을 10공~12공에서 기계 파종·수확이 가능하고 통풍이 용이한 8공 유공(무공) 비닐을 추가해 작부체계 변경과 기계화 방식을 유도할 예정이다.

최기문 시장은 “한방·마늘 특구 지정으로 마늘 재배에 관심이 높다면서 재배면적 확대와 품질 향상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으로 마늘 재배 농가의 소득 향상과 마늘 특구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를 살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난지형 대서마늘의 주산지인 영천의 마늘 재배면적은 1,222ha로 전국 2위 경북 1위에 해당하며, 평균 생산량은 25,000톤으로 국내 수요량의 8~10%를 생산하고 있으며, 지난 4월 8일 중기부로부터 영천 한방·마늘 산업특구 지정을 받았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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