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27일 네이버 해피빈에서 소상공인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소상공인들의 자생력을 키우고 지속가능한 소상공인을 육성하기 위해 고심 끝에 기획한 경북도 신규 시범사업으로 지원규모는 소상공인 5개사이며, 금년 연말에 사업 성과분석 후 내년부터 확대해 지원 할 방침이다.
지원대상은 도내에 거주하며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서 통신판매업을 소지하고 온·오프라인 판매 이력이 없는 미출시 제품이거나 온라인 판매가 가능한 직접 생산·보유한 소상공인으로 펀딩 성공 후 제품 서비스 보상이 가능해야 한다.
선정방법은 경북경제진흥원에서 소상공인 여부 및 자격검토 등 1차 자격심사 후, 네이버 해피빈에서 업체별 제품역량, 품질관리력, 성장가능성 등에 대한 2차 서류평가 후 최종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자에게는 네이버 해피빈 플랫폼 이용수수료가 0%이며, 펀딩 운영기간 중 네이버 채널을 통한 제품홍보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신청기간은 7월 26일부터 2주간이며, 신청방법은 경북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 게시된 사업 공고문을 확인 후 참가신청서 등을 작성해 사업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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