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거창군 청년농부 ‘하니팜’ 출범식 개최

대구한의대, 거창군 청년농부 ‘하니팜’ 출범식 개최

등록 2021.07.22 19:47

강정영

  기자

사진제공=대구한의대사진제공=대구한의대

대구한의대(총장 변창훈)는 지난 19일 청년농부 ‘하니팜’의 출범식을 개최했다.

대구한의대의 재학생, 졸업생으로 이루어진 청년농부 ‘하니팜’은 거창군과의 청년경영실습 임대농장 사업을 통해 배출됐으며, 대구한의대내 정규교과 과정인 기린도전학기와 농촌문화 체험프로그램 비교과 거창워킹홀리데이를 시작으로 구성됐다.

대구한의대 변창훈 총장은 “학생들이 진로로 농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단순한 농업에 머물지 않고, 적극적인 창업교육과 보육지원을 통해 우수 농업 스타트업이 만들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하니팜은 1개동 1,357㎡인 농장으로 총 4동을 지원 받았으며 거창군의 최대 단위상업 내 하우스농장규모로, 3개동은 대추방울토마토의 농작물을 수확하고, 1개동은 대구한의대학교의 교과과정인 기린도전학기와 비교과과정인 워킹홀리데이와 연계하여 체험농장을 운영하여 농업교육을 실시한다.

생산되는 농작물은 향후 대구한의대학교 내 하니메디키친 및 각종 공모전 연계, 대한민국과일산업대전·푸드위크 박람회 참가 등 새로운 마케팅 방법으로 사업화를 해나갈 예정이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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