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사장은 “에너지 전환 과도기에 소·부·장 협력사가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복합발전분야 연구개발 협력 활성화, 판로 개척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주혜린 기자
joojoosk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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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7.2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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