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혁신파크’는 대학이 지닌 지리적 장점과 인적 자원 등을 활용해 캠퍼스 내 유휴 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한 뒤 각종 기업 시설과 창업 지원시설 등을 조성해 대학과 기업을 잇고, 다양한 정부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해 대학을 혁신성장의 거점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19년, 정부에서 발표한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방안에 따라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 강원대, 한남대가 선도 사업으로 선정된데 이어, 올해 4월에 경북대, 전남대 가 추가 선정됐다.
이번 협약은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 전에 LH, 대구광역시, 경북대학교 간 역할을 보다 구체화하기 위해 체결됐으며,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사업부지 확보 및 사업비 조달, 사업계획 수립 및 인‧허가, 입주기업 유치 등에 협업하기로 했다.
경북대학교 캠퍼스혁신파크 사업은 올해 말 산업단지계획 승인신청 후, 내년 말 단지 조성공사를 시작해 기업 공간인 산학연 혁신허브, 연구공간, 문화·체육시설 등이 들어서며, 기업 공간은 ‘25년 상반기 입주를 실시할 계획이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다.
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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