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은 경북 청년창업가 육성과 판로지원, 독립유공자 후손주거개선사업 지원, 중소기업 동반성장과 사회적경제기업 활성화 협력, 주민소득 증대사업 개발과 육성 협력,지역일자리와 취업지원 등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한수원은 청년창업 지원사업과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2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며, 한수원 본사내 사회적기업제품 판매장에 청년기업 제품을 입점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지역 중소기업에 대해 상호 협력사업을 발굴해 지원하며,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북도에서 추진하는 경북형 소셜벤처 활성화사업에도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수원은 지역의 청년 유출을 막고 청년들의 유입을 유도할 수 있는 생태계조성과 자립기반을 위해 원자력 관련기관에 매년 지역청년 채용을 확대하고 체험형 인턴사업에도 지역 청년채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코로나 장기화로 힘든 시기에 한수원과 협력은 지역경제를 살리는 단비와 같다”며, “오늘 협약을 통해 지역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고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 중소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하여 경북이 위기를 극복하고 한 단계 도약 할 수 있는 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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