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장애인회관은 명동 21번지(구 응명초교 부지)에 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2,480㎡ 규모로 단체별 사무실, 프로그램실, 다목적 강당, 체력단련실 등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설계공모에는 총 5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지난 6일 온라인 심사를 거쳐 문화건축사사무소의 공모안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공모 당선작은 장애인을 위한 공간의 효율적인 배치와 주변공간과의 환경연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천시는 설계공모 당선작을 바탕으로 올해 연말까지 설계를 마무리하고 내년초에 착공해, 내년말까지 준공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충섭 시장은 “장애인 회관 건립으로 장애인단체의 업무환경 개선과 연대의 장을 마련하고 우리시 장애인복지의 구심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시의 1만 1천여명의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힘쓰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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