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도포털, 개인별 맞춤 제작 ‘내지도 만들기’ 서비스 운영

대구지도포털, 개인별 맞춤 제작 ‘내지도 만들기’ 서비스 운영

등록 2021.07.11 14:56

강정영

  기자

사진제공=대구시사진제공=대구시

대구시는 오는 12일부터 누구나 개인별 지도를 제작·관리할 수 있는 ‘내지도 만들기’ 서비스를 대구지도포털에서 제공한다.

‘내지도 만들기’ 서비스를 통해 나만의 맛집 지도, 관광지도, 문화생활 지도 등 일상생활의 유익한 정보와 2차원지도를 결합한 개인용 생활지도를 만들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고, 시설물 위치도, 거래처 현황지도 등 업무와 연관된 정보와 지도를 결합한 영업용 지도를 만들어 활용할 수도 있다.

이 서비스는 이용자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블록체인 기반 신원확인 App인 ‘대구ID’를 적용해 본인 인증을 함으로써 일체의 개인정보를 수집하지 않고 개인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했다. 그래서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스마트폰에 ‘대구ID’ 앱을 설치한 후 회원가입을 먼저 해야 한다.

‘내지도 만들기’ 서비스는 주소, 경·위도, 동명 등의 위치정보를 포함한 MS오피스 엑셀파일을 활용해 2차원지도 기반 특정 위치에 점(아이콘), 면 표출 형태로 지도를 제작하고, 정보 갱신도 할 수 있도록 구현돼 있어 이용 가이드를 보면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했다.

한편, 대구시가 운영하는 대구지도포털은 시민이 편리하게 공간정보 기반의 관광, 도시, 행정 등의 정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 구축한 시스템으로써 전기차 충전소, CCTV, 공공도서관 등 80여 종의 다양한 분야별 지도정보를 이용해 볼 수 있다.

또한, 국토부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과 온라인으로 연계돼 있어 토지·건물 정보, 공시지가, 토지이용계획, 실거래가 등 부동산 실시간 정보 조회가 가능하고, 특정 지역 주변검색 기능을 통해 관공서, 편의시설, 의료기관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대구를 찾는 관광객에게 유익한 권역별 여행지 목록, 골목 투어 코스, 맛집 거리 등의 관광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연도별 항공사진 영상으로 대구의 변천사도 비교해 볼 수 있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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