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사는 영화 '노무현입니다'에 등장하는 "○○씨, 참 힘들어 죽겠다. 다른 게 아니고···돈"이라는 대사를 소개하며 "낙선 국회의원 시절 노무현 대통령께서 보좌관과 여관방에 누워 서글프게 하신 말씀"이라고 설명했다.
이 지사는 "과거에 비해 더이상 정치하는 데에 엄청난 돈이 들지는 않는다. 참여정부 시절 정치개혁 덕분"이라며 "그렇다고 저절로 돈이 생겨나지 않는다. 주권자의 지지와 성원만이 깨끗한 정치, 부패없는 정치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후원 요청은 무척 면구스러운 일"이라면서도 "그럼에도 당당히 요청드린다. 정치가 검은돈 앞에 작아지지 않게 해 달라. 두려움 없이 기득권에 맞설 수 있게 해달라. 말이 아닌 행동으로 증명한 성과를 들고 국민 앞에 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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