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김해·고양 물류센터서 확진자 발생 ‘즉시 폐쇄’

쿠팡, 김해·고양 물류센터서 확진자 발생 ‘즉시 폐쇄’

등록 2021.07.08 18:33

김민지

  기자

쿠팡, 김해·고양 물류센터서 확진자 발생 ‘즉시 폐쇄’ 기사의 사진

경남 김해와 경기 고양에 위치한 쿠팡 물류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했다. 쿠팡은 해당 물류센터를 즉각 폐쇄 조치하고 방역을 실시했다.

8일 쿠팡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이날 오전 김해1물류센터를 폐쇄했고, 같은날 오후 고양1 물류센터도 폐쇄했다.

김해1물류센터 확진 직원은 지난 6일 오후부터 7일 오전까지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쿠팡은 확진 사실을 확인한 오전 8시 30분께 직원들에게 해당 사실을 알리, 물류센터를 폐쇄했다. 오후 4시께는 고양1물류센터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아 이 물류센터도 폐쇄됐다.

쿠팡 측은 방역당국과 협의해 추후 물류센터 운영 재개 일시를 조율할 방침이다.

쿠팡 관계자는 “확진자 발생 사실을 확인한 즉시 직원들에게 해당 사실을 알리고, 물류센터를 폐쇄하고 추가 방역을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방역 당국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직원들의 안전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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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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