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정된 팀은 기초학부 소속 학생팀 4개(Quester, Refeel, 유니바, CLEBRAIN), 융합연구원 소속 팀 2개(MFR, 모노그래프)로 평균 1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됐다. 선정된 팀들은 팀별 5,000만원에서 6,000만원의 창업자금 지원과 함께 창업교육, 전담 멘토의 경영·자문서비스 등을 지원받게 된다.
선발된 예비창업팀 중 기초학부 학생들로 구성된 Quester는 메타버스 공간에서의 과학 실습 플랫폼을 개발 중이며, 그 외에도 내성 없는 향균성 물질 개발(Refeel, 기초학부 학생팀), 중대재해법 시대의 건설용 로봇 개발(MFR, 융합연구원 소속 팀)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Quester팀을 이끄는 기초학부 이정우 학생은 “이번 예비창업자 선정은 교내 창업동아리 활동과 함께 DGIST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 덕분이다”며 “Quester팀이 구상 중인 메타버스를 활용한 플랫폼 개발에서 멈추지 않고 앞으로 더욱 더 혁신적인 Quester를 만들고자한다”고 각오를 밝혔다.
현재 Quester팀은 지난 5월 창업동아리를 발굴‧육성하고 아이디어 구상 및 실현과 관련된 문제를 기업과 함께 해결하는 ‘2021년 지역밀착형 연구활동 지원사업’의 최종 결과도 기다리고 있다.
DGIST 이동하 산학협력단장은 “올해 예비창업패키지 선정은 DGIST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의 결과이며,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인적, 물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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