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2030 청년 ‘BSK’ 창업 지원 프로젝트

BBQ, 2030 청년 ‘BSK’ 창업 지원 프로젝트

등록 2021.07.06 09:54

정혜인

  기자

사진=제너시스BBQ 제공사진=제너시스BBQ 제공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 제너시스BBQ 그룹은 청년들에게 사업가로 성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주는 ‘청년 스마일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2030세대 청년들을 6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스마일 프로젝트’는 BBQ의 포장·전송(배달) 전문 매장인 BSK(BBQ Smart Kitchen)를 통해 자립 기회를 마련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이 프로젝트에 약 200억원 이상을 지원할 예쩡이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청년들에게 단순히 금전적인 도움을 주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청년들이 경제적 자립의 기반을 다져 성공한 사업가로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BBQ는 서울, 경기, 강원, 충청, 영남, 호남 6개 권역으로 나누어 참가자를 모집하며 선발 과정을 통해 최종 200팀을 선발한다. 선발된 팀은 BSK 매장부터 인테리어, 시설, 초기 운영자금 등 8000만원 상당을 지원 받게 된다.

참가 신청은 6일부터 19일까지 BBQ, 채널A, 잡다(JOBDA)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만 19세이상 39세(2021년 7월 6일 기준)의 청년이면 누구나 2인이 1팀을 이뤄 신청할 수 있다. HR전문기업인 마이다스인의 지원을 받아 ‘역검(AI 역량검사)’을 도입했다. 21일부터 진행되는 역검은 인공지능 시스템을 기반으로한 전략게임, 성향파악, 영상면접을 통해 직무 적합도와 역량 스펙트럼을 분석해 인재를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200팀은 다음달 18일 발표되며, 일주일 간의 치킨대학 교육 과정을 이수한 후 매장을 운영하게 된다.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청년 취업난으로 패기와 열정으로 사회에 걸음을 내딛어야 할 청년들이 제대로 된 기회조차 얻지 못하고 좌절하는 상황들이 안타까웠다”며 “물고기를 잡아 주기 보다는 잡는 법을 가르쳐 줌으로써 이들이 열정을 가지고 도전할 기회를 만들어 주고 싶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