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에는 이강덕 시장을 비롯해 농업, 수산, 첨단과학, 문화관광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 자리잡아 활동하고 있는 청년CEO 11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창업 아이디어만으로는 사업화되지 않는 것이 현실이며, 정부와 지자체의 정책 지원이나 자금 등이 뒷받침이 되어야만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창업이라는 실험대로 올릴 수 있다고 적극 지원을 부탁했다.
이강덕 시장은 청년창업가들의 애로사항을 공감하고 청년정책 지원뿐만 아니라, 청년창업가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교육, 홍보, 마케팅, 유통 등 다방면에서 지원해나갈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해 지역에서 창업한 청년들이 그 자리에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현재 청년들은 창업뿐만 아니라 일자리, 주거, 육아 등 여러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느끼는 문제에 대해 다방면의 지원정책을 세심하게 마련해 청년들이 자신의 꿈을 자유롭게 펼쳐나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포항시 청년창업 LAB은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개소해 청년창업자 컨설팅 등 창업 초기부터 확장 단계까지 성공적인 창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원스톱 창업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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