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기전대학, ‘전북도 대학연계 창의학교 성과보고회’ 최우수상 수상

전주기전대학, ‘전북도 대학연계 창의학교 성과보고회’ 최우수상 수상

등록 2021.07.02 11:17

오영주

  기자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우수상도 수상해 겹경사

전북도청이 주관한 2021 대학연계 지역사회 창의학교 최종성과보고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전주기전대학 아리울조팀이 발표하고 있다.전북도청이 주관한 2021 대학연계 지역사회 창의학교 최종성과보고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전주기전대학 아리울조팀이 발표하고 있다.

전주기전대학은 전북도청이 대학생의 지역사회 참여기회 제공으로 지역활성화 및 관심도 제고를 위해 주관하는 사업인 2021 대학연계 지역사회 창의학교 최종성과보고회에서 최우수상(아리울조)과 우수상(잼버리코조)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전주기전대학은 ‘창의 캡스톤 디자인 프로젝트’ 교과 과정에 5개 팀으로 구성한 24명의 학과 학생들이 참여해 각각 현장견학, 조별 프로젝트, 멘토링 등을 통해 2023 새만금 세계 잼버리 홍보를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아리울조팀은 ‘자연스럽게 천천히 스며드는 홍보-시나브로 프로젝트’ 라는 주제로 2023 새만금 세계 잼버리만의 폰트를 제작하는 ‘세계잼버리 폰트’ 홍보 아이템을 기획했다.

또한 전주기전대학의 잼버리코조도 네이버 블로그를 활용한 2023 새만금 세계 잼버리 ‘eco 새잼블챌’을 기획해 코로나19 시대에 맞는 언텍트 홍보라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아리울조팀 조장 정현지(치위생과) 학생은 “다양한 학과 학생들과 함께 우리 지역사회에서 열리는 2023 새만금 세계 잼버리 홍보를 위해 아이템을 발굴 해 나가는 과정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얼마 남지 않는 2023 새만금 세계 잼버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저희 조도 더 많은 홍보를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최종성과보고회는 7개 대학에서 아이디어 14건에 대해 서면평가로 진행됐다. 전주기전대학에선 최종 성과보고회를 통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뉴스웨이 오영주 기자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