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데이터 분석,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개최

경상북도, ‘데이터 분석,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개최

등록 2021.06.30 18:38

강정영

  기자

사진제공=경북도사진제공=경북도

경상북도는 ‘데이터 분석,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데이터 기획 및 분석’,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아이디어 및 제품·서비스 개발’ 등 2개 분야 4개 지정 과제에 대해 진행되며, 참가자격은 제한이 없다.

참가희망자는 개인 또는 4명 이내로 팀을 구성하여 참가작을 완성한 후 오는 8월 5일까지 경진대회 누리집에서 참가등록을 하면 된다.

대회 수상작은 예선과 결선 2단계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예선심사는 전문평가단에 의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결선 진출 24팀을 가려낸다. 결선심사는 현장 발표로 진행되며 최종 수상 12팀을 선정한다. 수상팀에게는 경상북도지상을 비롯 3개 기관의 상장과 상금을 수여한다.

대회 모든 수상팀은 한국지능정보진흥원(NIA)의 취업연계 프로그램인 ‘빅매칭캠프’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는다.

또,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분야에서 ‘창업 아이디어 기획’과 ‘제품·서비스 개발’ 과제 최우수 팀에게는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 진출권을 부여한다.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는 중앙부처와 지자체의 공공데이터 수상팀들이 대통령상 및 상금 총 1억 원을 두고 경쟁하는 대회이다.

김장호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대회가 지역의 데이터 활용문화의 저변확대를 위해 처음 시도하는 중요한 대회이다”라며,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듯이, 데이터의 양적 확충만이 아니라 연계·가공·분석을 통해 데이터를 활용하는 문화가 지역에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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