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는 지난 2019년부터 KOICA 민관협력사업으로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직업훈련원을 지원하고 CNC과정과 컴퓨터응용디자인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19년 ‘사마르칸트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센터’를 개소해 사마르칸트 청년들의 기술창업도 적극 지원하는 등 사마르칸트 청년들의 취·창업과 소득증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놓고 있다.
박승호 계명문화대 총장은 “전국 전문대학으로서는 최초로 이 사업을 추진하는 만큼 책임감 또한 막중하다.”면서 “사마르칸트 청년들의 취·창업 성과 창출과 함께 성공모델을 만들어 지역 소득증대에 기여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newswaydg@naver.com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