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신임 대표는 1987년 한국일보에 입사해 일간스포츠 미주 LA 텍사스 특파원, 체육부장, 야구부장, 편집국장을 역임한 뒤 스타뉴스 대표에 이어 KBO 사무총장과 총재특보를 지냈다.

뉴스웨이 김다이 기자
day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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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6.24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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