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립공사는 2022년 상반기에 착공해 2024년 1분기에 준공 예정으로 총 공사비 414억 원이 투입된다.
지진 피해가 심각한 흥해 지역에 신축되는 센터는 지하 2층 지상 6층 연면적 13,800㎡로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스마트형 보건소와 지진피해 등 국가적 재난 트라우마에 대한 통합적인 대응체계 구축에 중점을 뒀다.
주요시설은 159대의 주차공간을 비롯한 내과·한방·치과 및 물리치료·예방접종 등 진료공간, 건강사랑방·북카페·건강안전체험관·다목적홀 등 다양한 주민 편의시설, 결핵실·선별진료소·호흡기전담클리닉 등 국가 위기 대응체계 강화시설을 갖췄다.
또, 모자보건실·수유실 등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쓰며, 심리치료실· 심리검사실·심신안정실·테라피룸·VR체험실·상담실 등의 트라우마 치유와 재난 심리지원을 위한 공간도 조성할 계획이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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