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보건소 및 재난트라우마센터 통합 건립

포항시, 북구보건소 및 재난트라우마센터 통합 건립

등록 2021.06.16 17:01

강정영

  기자

사진제공=포항시사진제공=포항시

포항시는 ‘북구보건소와 재난트라우마센터 통합 건립’ 추진을 위한 설계공모 당선작을 지난 7일 발표하고, 오는 7월부터 기본실시설계를 시작한다.

건립공사는 2022년 상반기에 착공해 2024년 1분기에 준공 예정으로 총 공사비 414억 원이 투입된다.

지진 피해가 심각한 흥해 지역에 신축되는 센터는 지하 2층 지상 6층 연면적 13,800㎡로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스마트형 보건소와 지진피해 등 국가적 재난 트라우마에 대한 통합적인 대응체계 구축에 중점을 뒀다.

주요시설은 159대의 주차공간을 비롯한 내과·한방·치과 및 물리치료·예방접종 등 진료공간, 건강사랑방·북카페·건강안전체험관·다목적홀 등 다양한 주민 편의시설, 결핵실·선별진료소·호흡기전담클리닉 등 국가 위기 대응체계 강화시설을 갖췄다.

또, 모자보건실·수유실 등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쓰며, 심리치료실· 심리검사실·심신안정실·테라피룸·VR체험실·상담실 등의 트라우마 치유와 재난 심리지원을 위한 공간도 조성할 계획이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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