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플러스 SM 알짜 자회사 ‘디어유’ 코스닥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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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알짜 자회사 ‘디어유’ 코스닥 상장

등록 2021.06.14 18:12

안민

  기자

SM엔터테인먼트 자회사인 디어유가 코스닥 상장을 한다.

14일 한국경제에 따르면 지난 2017년 설립된 디어유는 팬과 아티스트가 일상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메시지 플랫폼 업체다. 팬과 아티스트 간 메시지 서비스인 디어유버블과 스마트 노래방 앱 에브리싱, 관심사 기반의 팬클럽 서비스 앱인 리슨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투자증권을 상장 주관사로 해 올 하반기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하고 있다.

디어유버블은 지난해 출시한 이후 SM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FNC엔터테인먼트 등 15개 국내 엔터테인먼트업체와 계약을 맺고 164명의 아티스트와 함께 서비스하고 있다. 또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일본 걸그룹 니쥬의 디어유버블 서비스를 시작하며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했다. 현재 해외 이용자 비중은 67%에 달한다.

디어유는 SM그룹에서 알짜 자회사다. 올 1분기 매출은 89억원, 영업이익은 32억원이다. 지난해 매출은 130억원이다. 지난해 매출의 절반 이상을 1분기에 벌어들였다. JYP엔터테인먼트도 글로벌 모바일 플랫폼 확보를 위해 지난 4일 디어유 지분 23.3%(260만3192주)를 약 130억원에 취득했다.

뉴스웨이 안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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