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보라비트, 법무법인 태평양과 자문 계약 체결···“준법경영 실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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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비트, 법무법인 태평양과 자문 계약 체결···“준법경영 실천할 것”

등록 2021.06.08 14:48

주동일

  기자

“은행과 고객실명 확인 협력에 박차”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보라비트는 자금세탁 방지 의무를 이행하고자 법무법인 태평양과 자문계약을 맺었다.

‘보라비트’를 운영하고 있는 주식회사 뱅코(대표이사 민경임)는 현재 시행하고 있는 특별금융거래정보법(특금법)에 따라 이 같이 결정했다고 8일 설명했다. 계약을 통해 태평양은 보라비트가 특금법과 하위 법규에 따라 의무사항을 철저하게 이행하는지 점검할 계획이다. 또 자금세탁방지 준비 과정에 대한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도울 예정이다.

보라비트는 태평양과 맺은 자문 계약을 바탕으로 준법경영의 초석을 다진다는 방침이다.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해 온 보라비트는 국내 주요 로펌인 태평양과의 자문 계약이 거래소의 제도권 진입과 영업활동 전반에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 중이다.

한편 보라비트는 최근 금융전문가인 민경임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 보라비트는 민 대표 선임을 통해 기존 기술전문가 중심에서 금융전문가 대표 중심으로 경영 체제를 전환하게 됐다.

민경임 대표는 취임 일성으로 “보라비트 거래소는 가상 자산 투자자들의 보호에 적극적으로 앞장서며 건전하고 깨끗한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을 위해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뉴스웨이 주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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