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지역청년 창업 지원 위해 총 4100만원의 창업지원금 제공
이번 창업경진대회는 고용노동부와 무주군이 주관하고, 전주기전대학 산학협력단이 사업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무주군 지역청년들의 관내 창업을 위한 초기사업비지원 대상자 선정을 위해 진행됐다.
창업경진대회에서는 2주간 창업교육을 진행하고 맞춤형 사업계획서 멘토링을 통해 무주지역의 특색 있고 차별화 된 아이템을 창업사업으로 발전시키고자하는 예비창업자들의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창업 전문심사위원들은 사업 아이템의 경쟁력, 사업계획 구체성, 성장 가능성, 마케팅 방안의 적절성 등 예비창업자의 사업계획서를 평가해 총 4100만원의 창업 지원금을 제공한다.
이날 경진대회에서 대상은 “앙금플라워떡케이크” 아이템으로 발표한 김다정 씨, 최우수상은 “네일뷰티”아이템으로 발표한 장동은 씨, 우수상은 “글램핑”아이템으로 발표한 이대희 씨가 각각 수상했다. 수상한 아이템에는 창업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대상을 받은 김다정 씨는 “무주에 없는 앙금플라워떡케이크라는 새로운 사업아이템을 바탕으로 지역민들의 소비 니즈를 충족시키고 무주지역을 대표하는 청년창업 우수사례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무주군 산업경제과 이상형 과장은 “무주군 문화관광형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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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오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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