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청 마라톤클럽(회장 김상명)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4일 보훈단체 회원들에게 선풍기 40대를 전달했다.
영천시청 마라톤클럽은 50여명의 시청 직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 2001년 창립 이래 울트라 완주자 11명, 풀코스 완주자 23명, 풀코스 100회 이상 완주자 1명을 배출했다.
또한, 각종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시정을 홍보하고 영천을 알리는데 열정을 아끼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매년 100~200만원의 성금을 모아 2016년에서 2020년에 걸쳐 선풍기 112대, 2018년에는 냉방기 2대를 지원하는 등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 기증된 선풍기는 영천시 각종 보훈단체에 전달되며, 앞으로도 완주성금 모금으로 이웃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영천시청 마라톤 클럽의 기부 활동은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최기문 시장은 “공무원 본연의 일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도 잊지 않는 직원들이 자랑스럽다”며, 영천시청 마라톤클럽의 꾸준한 기부 활동에 감사를 표했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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