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지배구조보고서를 자율 공시한 곳은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포스코강판, 한솔로지스틱스, 한솔제지, 한솔테크닉스, 한솔피엔에스, 한솔홀딩스, 한솔홈데코, 무림P&P, 세아제강, 씨에스윈드 등 12개 기업이다.
의무제출 대상 법인 203곳은 모두 기한 내(5월 31일) 공시를 완료했다. 지난해 말 기준 의무제출 215사의 시가총액 합계는 약 1677조원으로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1981조원)의 약 84.6%를 차지했다. 자율제출 기업(12사)를 포함한 제출기업 전체(227사) 시가총액 합계는 약 1683조원(84.9%)이다.
거래소는 가이드라인 준수, 기재누락 및 誤기재 여부 등에 대한 전수 점검을 실시한 후 미흡한 보고서는 정정공시 요구 등을 통해 기재 충실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상세하고 충실한 정보가 보고서에 기재될 수 있도록 상장법인 대상 가이드라인 실무교육 등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기업지배구조 핵심정보를 투자자에게 공개해 기업경영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책임투자를 활성화해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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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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