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내달 25일까지 ‘2021년 고용친화기업’ 공모

대구시, 내달 25일까지 ‘2021년 고용친화기업’ 공모

등록 2021.05.27 16:34

강정영

  기자

대구시청 전경(사진제공=대구시)대구시청 전경(사진제공=대구시)

대구시는 대구TP와 함께 6월 25일까지 ‘2021년 고용친화기업’을 공개모집한다.

‘고용친화기업 선정·지원사업’은 지난 2016년 시행 이후 총 54개의 우수기업을 선정해 근로환경 및 복지제도 개선과 인력 채용 지원, 자금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기업 맞춤형으로 제공해 온 사업이다.

올해는 신규 고용친화기업 5개사 정도를 선정할 계획이며, 인증기간이 도래한 9개사에 대해서도 재인증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고용친화기업으로 선정되면, 직원의 복지 및 근무환경을 개선하는 데 최대 2천만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기업 홍보와 청년 채용 인건비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경영자금 지원, 해외진출 지원, 대구시 R&D지원사업 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복지제휴시설 연계 등 다양한 연계 시책을 지원하고 있다.

고용친화기업에 신청하려면 대구 소재(본사 또는 사업장), 상시근로자 수 30인 이상, 대졸 초임 연봉 2,700만원 이상, 복지제도 10종 이상, ’19년 대비 ’20년 고용증감률 2.2%(대구시 평균고용증감률) 이상 등의 필수요건을 갖추고, 6월 25일까지 대구테크노파크에 신청하면 된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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