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교육부 ‘미래자동차 분야 선도전문대학’ 선정

영남이공대, 교육부 ‘미래자동차 분야 선도전문대학’ 선정

등록 2021.05.13 17:52

강정영

  기자

사진제공=영남이공대사진제공=영남이공대

영남이공대(총장 이재용)는 지난 11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신산업 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미래자동차 분야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영남이공대는 올해 10억원을 시작으로 2022년 8억원, 2023년 6억원 등 총 24억원을 지원받는다.

영남이공대는 사업 수행을 위해 기존 스마트e-자동차과에 전기‧자율차 maintenance 융합전공을 신설하고 대구미래산업 8대분야 ‘미래형자동차’와 대학의 중장기발견계획 ‘Mecha-Care특성화’를 근간으로 산·학·연·관 연계 기반 맞춤형 미래자동차 전문인재 양성을 목표로 내세웠다. 교육과정은 스마트e-자동차과와 소프트웨어콘텐츠계열이 함께 개발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Y-STAR 통합교육모델’에 기반한 3단계 Certificate 교육모델을 설정, 참여학생(융합전공 및 타 학과)들의 상향등급 취득을 위한 연결과정(Bridge Course)을 위한 Path way체계 구축, 융합전공 교육과정 개발·개편 위원회를 운영하여 신산업 수요와 학생 요구사항 등의 분석을 토대로 융합전공 교육과정 개발, 미래자동차 교육을 위한 VR콘텐츠, 에듀테크 기반 원격 강의 콘텐츠 등 산업 동향 및 요구를 반영한 교육콘텐츠 개발 및 활용 등 최첨단 전기‧자율차 관련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한 특화 교육으로 미래자동차분야 전문 인재를 양성하게 된다.

영남이공대 이재용 총장은 “신산업분야 핵심인 미래자동차는 자율주행, 전기자동차 수소전기자동차 등 급변하는 자동차산업의 핵심 산업이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미래자동차 산업을 주도하는 테크바이저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신산업 변화를 견인하는 전문기술인재를 양성의 교두보 역할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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