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리그 5번째 파트너 구단 확보
칠리즈는 11일 터키 쉬페르리그(Süper lig)에 속한 축구 구단 알라니아스포르(Alanyaspor)와 파트너쉽을 맺었다고 밝혔다. 터키 1부 리그 쉬페르리그에 소속된 알라니아스포르는 터키 알라니아를 연고지로 둔 프로 축구 구단으로 1948년 창단됐다.
알라니아스포르는 지난 시즌 쉬페르리그 5위, ‘터키 컵’ 대회 준우승의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칠리즈는 알라니아스포르의 팬 토큰인 $ALA를 출시할 계획이다.
칠리즈는 파트너쉽을 맺은 구단의 팬 토큰을 발행해 ‘참여형 팬덤’을 만드는 블록체인 핀테크 기업이다. 팬 토큰을 보유한 이들은 플랫폼 소시오스닷컴을 통해 구단의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다. 실제로 칠리즈 파트너 구단인 유벤투스의 경우 지난해 한정판 팀 공식 티셔츠 디자인 등을 팬 투표로 결정했다.
칠리즈는 지금까지 터키 쉬페르리그 소속 구단 중 5개 구단과 파트너쉽을 맺었다. ▲갈라타사라이 ▲트라브존스포르 ▲이스탄불BBSK ▲괴즈테페SK 등이다.
알렉산드레 드레이푸스(Alexandre Dreyfus) 칠리즈 CEO는 “알라니아스포르와 파트너쉽을 체결하며 터키 쉬페르리그에서 칠리즈의 영향력을 더욱 키울 수 있어 기쁘다”며 “터키를 비롯한 전 세계 팬들에게 칠리즈를 통한 참여형 팬덤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주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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