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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리즈, 터키 프로 축구 구단 알라니아스포르와 파트너쉽

등록 2021.05.11 17:28

주동일

  기자

터키 리그 5번째 파트너 구단 확보

칠리즈, 터키 프로 축구 구단 알라니아스포르와 파트너쉽 기사의 사진

블록체인 기반 핀테크 기업 칠리즈(Chiliz)가 터키 프로 축구 구단으로 파트너쉽을 넓혔다. 터키 쉬페르 리그에 소속한 5개 구단과 파트너쉽을 맺고 팬토큰을 발행해 터키 축구 팬들의 참여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칠리즈는 11일 터키 쉬페르리그(Süper lig)에 속한 축구 구단 알라니아스포르(Alanyaspor)와 파트너쉽을 맺었다고 밝혔다. 터키 1부 리그 쉬페르리그에 소속된 알라니아스포르는 터키 알라니아를 연고지로 둔 프로 축구 구단으로 1948년 창단됐다.

알라니아스포르는 지난 시즌 쉬페르리그 5위, ‘터키 컵’ 대회 준우승의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칠리즈는 알라니아스포르의 팬 토큰인 $ALA를 출시할 계획이다.

칠리즈는 파트너쉽을 맺은 구단의 팬 토큰을 발행해 ‘참여형 팬덤’을 만드는 블록체인 핀테크 기업이다. 팬 토큰을 보유한 이들은 플랫폼 소시오스닷컴을 통해 구단의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다. 실제로 칠리즈 파트너 구단인 유벤투스의 경우 지난해 한정판 팀 공식 티셔츠 디자인 등을 팬 투표로 결정했다.

칠리즈는 지금까지 터키 쉬페르리그 소속 구단 중 5개 구단과 파트너쉽을 맺었다. ▲갈라타사라이 ▲트라브존스포르 ▲이스탄불BBSK ▲괴즈테페SK 등이다.

알렉산드레 드레이푸스(Alexandre Dreyfus) 칠리즈 CEO는 “알라니아스포르와 파트너쉽을 체결하며 터키 쉬페르리그에서 칠리즈의 영향력을 더욱 키울 수 있어 기쁘다”며 “터키를 비롯한 전 세계 팬들에게 칠리즈를 통한 참여형 팬덤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주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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