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오는 24일까지 ‘청년 응원기업 상생사업’ 참여자 모집

대구시, 오는 24일까지 ‘청년 응원기업 상생사업’ 참여자 모집

등록 2021.05.09 15:02

강정영

  기자

사진제공=대구시사진제공=대구시

대구시는 오는 24일까지 ‘청년 응원기업 상생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청년 550명이며 지역 카페 이용 공간사용료 및 취·창업 프로그램 제공으로 청년의 진로탐색을 지원한다.

청년 소통공간으로 지원될 응원카페는 지난 4월 공모와 5월 초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14개소가 선정됐으며, 활동(Active), 휴식(Refresh), 네트워킹(Network) 3가지 카테고리로 응원카페를 구분하고 청년 맞춤형 공간으로 구성해 참가자별 활동 특성에 맞는 취·창업 준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는 팀별 또는 개인으로 지원 가능하며 팀 참가자는 2인~6인으로 구성된 취·창업 또는 취미 동아리로 참가자 개인별 최대 12만원을, 개인(1인) 참가자는 최대 10만원의 카페 공간을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쿠폰을 지급한다.

또한, 사업참여 청년에게는 카페 공간 사용료 외에 취·창업 선배의 취업준비 경험담과 취업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선배와의 ‘멘토링 프로그램’, 지역 중소·중견기업에서 알찬 취업 정보를 들려주는 ‘기업-청년 취업네트워킹데이’, 참여 카페가 운영하는 ‘카페 특화 취·창업 지원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신청기간은 5월 10일부터 5월 24일까지이며 신청자격은 대구지역 거주자로 만 19세 이상 39세 미만의 미취업청년으로, 문화뱅크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대구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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