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포인트 할인 적용 시 당도선별수박 5㎏ 미만 한 통은 1만4900원에 8㎏ 미만 수박은 1만99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11브릭스 이상 상품으로 선별한 ‘당도선별수박’ (5~8㎏미만) ▲12브릭스 이상의 상품만 선별한 ‘고당도 수박’ (5~8㎏미만) ▲1~2인 가구가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는 ‘까망 애플수박’ (1.5~3㎏)을 10만통 물량 준비했다.
이마트는 판매하는 모든 수박에 ‘비파괴 당도선별 검사’를 진행해 11브릭스 이상의 상품만 선별했고, 우수 농가를 별도로 선정해 12브릭스 이상의 수박만 선별한 농가 한정 ‘고당도 수박’을 운영한다.
또 이마트에서 수박을 구매한 뒤 품질에 만족하지 못할 경우 환불 받을 수 있는 ‘품질 보장제도’를 운영해 이마트가 판매하는 수박의 맛과 품질을 확실히 보장한다는 방침이다.
이마트가 판매하는 까망 애플수박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클로렐라 농법으로 1~2주 마다 잎과 뿌리에 클로렐라 희석액을 도포해 애플 수박의 단점인 푸석한 식감을 일반 수박 수준의 아삭함으로 개선했다. 또한, 다른 소형 수박 품종과 달리 한 줄기에 수박 1개만 수확해 다른 소형 수박보다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까망 애플수박은 3㎏ 미만 1통에 69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1~2인 가구도 부담 없이 맛볼 수 있다. 이마트는 소형 수박의 물량을 전년 대비 2배 늘릴 계획이다.
이처럼 이마트가 이른 봄부터 수박을 선보이는 이유는 사실상 계절의 경계가 사라진 여름 과일류를 조기에 도입해 고객의 다양한 입맛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다. 실제로 최근 3년간 이마트의 월별 수박 매출 비중을 살펴보면, 1~4월 매출 비중이 18년도 5.2%에서 20년도 8.5%로 약 3.3% 증가했다.
안상훈 이마트 과일 바이어는 “한낮 기온이 계속 오르면서 시원한 여름 과일에 대한 수요가 앞당겨지고 있고 다가오는 5월도 전년 대비 높은 기온을 예상한다”며 “엄격한 당도 선별로 맛과 품질이 뛰어난 고당도 수박과 고객의 인구 구조변화에 맞춰 1~2인 가구를 위한 소형 수박을 할인 혜택과 함께 준비했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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