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내주 긴급회의 연달아 소집...“코로나·경제 직접 챙긴다”

문 대통령, 내주 긴급회의 연달아 소집...“코로나·경제 직접 챙긴다”

등록 2021.04.10 11:27

박경보

  기자

문재인 대통령. 사진=청와대 제공문재인 대통령. 사진=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다음주 긴급회의를 잇달아 소집해 코로나19 방역 상황과 경제 현안을 직접 챙긴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8일 "코로나 극복, 경제 회복, 민생 안정, 부동산 부패 청산 등에 매진하겠다"고 국정운영 방향을 밝힌 바 있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오는 12일 청와대에서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백신 수급 계획을 포함한 방역 대응 전략을 점검한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총력 대응 체계를 구축해 방역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문 대통령이 긴급 소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회의에는 정은경 질병관리청장과 함께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과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등이 참석한다.

문 대통령은 오는 15일엔 확대경제장관회의를 소집해 경제 상황과 주요 전략 산업의 현황을 살펴보고 관련 대응 전략을 논의한다. 이 회의에는 홍남기 경제부총리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 경제 관련 부처 장관들이 총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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