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안심식당 2,000여 곳으로 확대

포항시, 안심식당 2,000여 곳으로 확대

등록 2021.04.06 19:42

강정영

  기자

사진제공=포항시사진제공=포항시

포항시는 지난해 안심식당으로 966개소를 지정한데 이어, 올해 연말까지 접객업소의 약 13%인 1,024개소를 추가 지정한다고 6일 밝혔다.

안심식당은 덜어먹기 가능한 집게, 국자 등 도구 비치 및 제공, 위생적인 수저포장지 사용, 종사자 마스크 착용, 1일 2회 이상 방역 및 소독을 실시하는 업소에 대해 지정제로 운영하고 있다.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업소는 지정 배너를 부착해 시민이 쉽게 식당을 찾고,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포항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및 네이버·티맵에 안심식당 지정 내역과 위치를 제공해주고 있다.

아울러 비말차단칸막이 방역물품과 집게, 안심접시와 같은 덜어먹기 가능한 도구 등 업소 당 20만 원 상당의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포항시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로 위축돼 있는 지역경제 살리기와 시민들의 외식업소 이용의 불안감을 덜고 안심식당 정착을 위해 이용에 협조를 요청드린다”라고 말했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관련태그

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