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에 신사업창업사관학교 들어서

경북 안동에 신사업창업사관학교 들어서

등록 2021.04.05 18:02

강정영

  기자

경북도는 5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소상공인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신규 설치지역으로 안동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정부는 안동시에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시설 및 장비를 직접 구축하고, 매년 교육생 선발 등 운영에 관한 사항까지 정부에서 직접 주관해 운영한다.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복합기능형 체험점포로 실시간 교육장, 영상음향사진 스튜디오, 스마트 기기 실습장, 창업기업 입주공간, 네트워킹 공간 등으로 구성돼 있다.

성장 가능성이 큰 유망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선발해 성공적이고 안정적인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이론교육부터 창업 현장실습 공간인 체험점포 운영, 이후 실제 창업에 이르기까지 창업 첫걸음을 단계별로 지원한다.

이를 통해 교육생은 사업자등록부터 제품진열, 고객응대, 재고관리, 자금관리 등을 직접 경험해 봄으로써 창업초기에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대한 줄일 수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마케팅이 확대되고 있는 시기에 이번 사관학교 유치는 소상공인에게 매우 희망적인 소식이다”며, “온라인에 기반한 신사업 분야의 창업 지원을 더욱 강화해 열악한 소상공인 창업 생태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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