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우선 단전·단수·건강보험료 체납 등 공공빅데이터에 위기 징후가 중복적으로 포착된 사례를 중점 조사했다.
특히 이번 집중 발굴·지원 기간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실직, 휴·폐업, 사회적 고립 등의 피해가 예상되는 생계곤란 가구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번 사업으로 발굴된 위기가구 중 공공과 민간으로부터 서비스를 지원받은 대상자도 전년보다 28.5% 증가했다.
박재홍 대구시 복지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운데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에 노력해 주신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통·반장,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고 꼼꼼히 살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newswaydg@naver.com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