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26일, 자매결연을 맺은 대만 타이베이시와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관광산업 활성화 및 국제교류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협약을 체결했다. 대구시와 타이베이시는 지난해 자매결연 10주년을 맞았으나 코로나19로 기념행사를 취소했다.
지난 23일부터 온라인으로 열리는 ‘타이베이 스마트시티 시장 서밋’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이 ‘대구시 스마트시티 발전현황’에 대해 발표한 데 이어 양 도시 시장 간의 화상회의가 열렸다.
권 시장은 "타이베이 시장님과 화상으로나마 관계강화 협약서에 서명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뉴노멀시대에 대구시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들과 지역기업을 위한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내실있는 국제교류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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