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이 지난 22일 기점으로 오후 5시(서머타임 적용 시간)부터 미국주식을 거래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전에는 오후 8시부터 제공하던 프리마켓(장전) 거래 시간을 3시간 앞당긴 것이다.
미국주식 거래 시간 연장에 맞춰 삼성증권은 ‘오늘 저녁은 프리마켓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 해당 이벤트를 애플리케이션에서 신청한 후, 프리마켓 시간인 오후 5시~오후 10시 30분 사이 미국주식을 1회 100만원 이상 온라인으로 거래하면 매일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2만원 상당의 쿠팡이츠 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다.
삼성증권은 이번 프리마켓 거래 시간 연장에 이어 다음 달 중에는 애프터마켓(장후) 거래 시간도 확대하는 등 관련 시스템을 추가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해외주식 중에서도 미국주식을 거래하는 국내 투자자들이 많이 늘어남에 따라 당사 채널을 이용해주시는 고객분들께 거래에 따른 여러 가지 혜택 제공은 물론 거래 시간 확대와 같은 시스템 개선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조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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