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세기의 대결 AI vs 인간’ 협찬 참여골프존카운티 무주서 ‘엘드릭’과 경기 촬영
‘골프존’과 ‘골프존카운티’가 SBS 신년특집 ‘세기의 대결 AI vs 인간(이하 ‘AI vs 인간’)의 장소 협찬에 참여했다고 29일 밝혔다. 골프존은 골프존뉴딘그룹의 스크린골프 전문 회사다. 골프존카운티는 골프코스 토탈 서비스 기업이다.
29일부터 방송되는 ‘AI vs 인간’은 총 5부작으로, 골프·작곡·모창·심리·주식투자 등 총 여섯 종목에서 인간과 인공지능이 경쟁하는 국내 최초 AI 버라이어티쇼다. MC는 전현무가 맡았다. 녹화엔 박세리, 옥주현, 권일용 등 각 분야의 최정상 전문가와 김상중 등이 참여한다.
30일 오후 10시엔 박세리와 골프 AI ‘엘드릭’가 특별 매치를 연다. 해당 매치는 골프존카운티 무주에서 열린다. 골프존카운티 무주는 골프존 스크린골프 가맹점 ‘골프존파크’와 골프존카운티가 함께 운영 중이다.
이번 경기는 박세리가 은퇴한지 4년 만에 필드에서 인공지능과 대결하는 경기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상중은 경기 전 골프존파크에서 골프존의 스크린골프 시스템으로 사전 연습에 나섰다.
박세리와 대결할 골프 AI 엘드릭은 바람의 세기와 지형을 분석해 샷을 정할 수 있는 인공지능 로봇이다. 2016년 PGA투어 피닉스오픈 프로암 경기에선 16번 홀에서 5번 만에 홀인원을 성공한 바 있다.
최덕형 골프존뉴딘홀딩스 대표이사는 “인간과 인공지능과의 의미 있는 골프 대결을 담은 기획 방송에 골프존파크와 골프존카운티 무주가 참여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골프존뉴딘그룹도 골프와 IT를 결합한 골프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만큼 AI시대에 발맞춰 더욱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주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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