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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도 37%···또 다시 최저치 기록

갤럽 족사 결과

부처 업무보고 받는 문재인 대통령. 사진=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도가 22일 37%를 기록하며 또다시 취임 후 최저치를 나타냈다.

이날 한국갤럽이 발표한 1월3주차(19~21일)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가운데 37%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는 전주보다 1%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취임 후 최저치를 경신했다.

반면 이번 조사에 참여한 응답자 가운데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전주 대비 1%포인트 상승한 54%로 조사됐다. 어느 쪽도 아니다는 4%, 모름·응답 거절은 6%로 각각 집계됐다.

부정 평가자들은 ‘부동산 정책’(28%)을 1순위 이유로 지목했으며,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10%), ‘코로나19 대처 미흡’, ‘전반적으로 부족하다’(9%), ‘리더십 부족·무능하다’, ‘인사(人事) 문제’(4%), ‘공정하지 못함·내로남불’, ‘주관·소신 부족·여론에 휘둘림’, ‘소통 미흡’, ‘독단적·일방적·편파적’(3%) 등도 꼽혔다.

특히 부정평가 이유로 문 대통령 2021 ‘기자회견 입양 관련 발언’(1%) 항목도 새로 추가됐다.

다만 긍정 평가자들은 ‘코로나19 대처’(39%) 항목을 1순위로 지목했다.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6%), ‘전반적으로 잘한다’, ‘복지 확대’(이상 5%), ‘기본에 충실·원칙대로 함·공정함’, ‘경제 정책’, '국민 입장을 생각한다‘(3%)등이 각각 뒤를 이었다.

갤럽 측은 지난 2월부터 긍정 평가 이유 1순위에 올라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표본을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해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5%,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유민주 기자 you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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