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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그룹 파워 100인(54)]36년차 정통 롯데맨 이동우 롯데지주 대표

그룹 미래전략 개선 임무
신동빈 회장 신임 두터워

지난해 하반기 대표직에 올라선 이동우 롯데지주 대표는 롯데백화점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한 정통 롯데맨으로 소싱과 영업 등 유통 전반을 두루 거친 유통분야 전문가로 꼽힌다.

1960년생인 이동우 대표는 1986년 롯데백화점에 입사, 2002년 남성스포츠매입 부문장, 2007년 경영지원부문장을 거쳐 지난 2012년 롯데월드 대표직을 역임했다. 롯데백화점에서 소싱과 영업을 두루 거친 정통 롯데맨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후 2015년 롯데하이마트 대표에 선임된 뒤 두차례 연임에 성공하면서 롯데하이마트와 롯데 계열사 간 시너지 창출과 안정적인 성장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 2017년에는 갑질 논란으로 인해 사의를 표명했지만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해임안이 부결됐다. 이듬해인 2018년 말 롯데그룹 정기 인사에서도 유임되면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두터운 신임을 입증하기도 했다.

신 회장의 두터운 신임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 사장은 지난해 황각규 부회장이 경영일선에서 물러나자 후임 롯데지주 대표로 선임됐다. 그는 코로나19 상황 속 롯데하이마트의 수익성을 개선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동우 대표 선임으로 롯데지주는 신동빈 회장, 송용덕 부회장, 이동우 사장, 삼각편대로 재편됐다.

이동우 대표는 지난해 10월 롯데지주 임시 주총에서 “그룹 포트폴리오와 미래전략을 개선하겠다”면서 투자하고 싶은 회사를, 직원들에게는 다니기 자랑스러운 회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혼자 가면 빨리 갈 수 있고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다는 옛말이 있다. 이사 및 주주들과 함께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기자 l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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