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본회의.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83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전자투표를 위해 줄 선 의원들이 1미터 거리유지 안내 방송을 무시한 채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뉴스웨이, 13주년 비전포럼···김경일 교수 'MZ와 소통해야 조직이 산다' · '뉴스웨이 비전포럼' 인사말 하는 김종현 회장 · KT, 뒤늦은 전고객 유심 교체 시행···'신뢰' 회복할까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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