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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0 전남도 산업평화상에 3개 기업 선정”

대상 (주)성광기업, 금상 (주)프롬스, 동상 (주)피엠씨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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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복 광양시장이 31일 ‘2020 전라남도 산업평화상’ 대상 기업인 ㈜성광기업에 산업평화상 상패와 기를 전수하고 있다.

광양시는 '2020 전라남도 산업평화상' 대상에 (주)성광기업(대표이사 박병민), 금상에 (주)프롬스(대표이사 김주안), 동상에 (주)피엠씨텍(대표이사 김동원)이 각각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광양시는 연말연시 코로나19 방역관리 강화 방안에 따라 12월 31일 종무식을 축소해 진행한 가운데 ‘2020 전라남도 산업평화상’ 대상 기업인 ㈜성광기업에 산업평화상 상패와 기를 전수했다.

전라남도에서는 평소 노사화합과 산업평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가 많은 도내 3년 이상 운영 기업으로, 최근 3년 이내 불법 노사분규, 임금체불, 산업재해 등 「노사관계법」 위반사례가 없는 모범 기업을 대상으로 전라남도 산업평화상을 선정해오고 있다.

이번에 대상에 선정된 (주)성광기업은 슬링와이어로프 생산 및 포스코 열연·냉연공장 조업을 지원하는 기업으로, ‘성광 행복카드 제도’ 운영 등 노사공동체 의식 제고와 조직문화 개선, 청년 일자리 창출, 지속적인 고용 창출·안정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

현장근로자 직급체계 개선, 4조 3교대 근무제도 개편, 항구적인 노사평화 선언, 임금문제 사측 위임 등 선진 노사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금상에 선정된 (주)프롬스는 포스코 열연, 냉연, 후판공장 조업을 지원하는 기업으로, 2006년 1월 사업을 시작한 이래 노사 소통경영으로 무분규 사업장을 지속하며 직원들의 복지·후생 증진을 위해 제도개선과 노사화합 프로그램 등을 활발히 진행했다.

노사 상생분위기 조성, 지속적인 사업확장, 고용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동상에 선정된 (주)피엠씨텍은 우리나라 최초의 침상코크스를 생산하는 탄소소재 전문기업으로, 분기별 노사협의회 운영 등을 통한 신뢰·상생의 노사문화를 구축하고 항구적 노사평화 선언, 임금 무분규 타결 등 상생 협력 노사문화 정착에 힘써왔다.

안전을 기초로 한 생산성 향상, 청년층 고용창출·안정, 사회복지시설 등 노사 모두가 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해 지역과 상생하는 나눔경영 가치 실현의 공적을 인정받았다.

임채기 광양시 지역경제과장은 “이번에 전라남도 산업평화상에 선정된 광양시 3개 업체 모두 ‘광양시 노사문화 우수기업’ ((주)성광기업 2019년 4분기, (주)프롬스 2019년 3분기, (주)피엠씨텍 2020년 3분기)으로 선정된 기업이다”며, “시에서는 앞으로도 노사문화 분위기 조성과 기업의 사기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시책들을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전라남도 산업평화상’에 선정된 기업에는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이자지원(우대금리 적용), 수상기업 홍보(전남 새뜸지), 근로자 자녀 장학생 선발가점 부여의 특전이 주어진다.

호남 오영주 기자 28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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