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종합기술은 서울시 소재 토지 및 건물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재평가 대상은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로42길 27과 서울시 강동구 상일로6길 21 토지 및 건물이다. 장부가액은 1126억7955만원이다. 회사 측은 자산재평가 목적에 대해 “재무구조개선 및 자산의 공정가액 반영을 위함”이라고 밝혔다. #한국종합기술 뉴스웨이 고병훈 기자 kbh6416@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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