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공간을 위한 빛의 가장 아름다운 진화 옳은미래 lg의 옳은 미래가 더 궁금하다면 lgfyture.com
임대현 기자
등록 :
2020-12-18 11:06

민주당 “방역실패? 과도한 정부 흔들기 그만해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과 관련한 야당의 ‘방역 실패론’에 대해 반발했다.

18일 이낙연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코로나19 방역을 놓고 야당의 정부 흔들기가 도를 넘고 있다”며 “심지어 거짓으로 정부를 공격하며 국민 불안을 증폭시키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과도한 정부 흔들기는 국민의 불안을 키우고 국민과 정부의 틈을 벌려 방역의 성공을 방해할 수 있다”며 “방역 정책의 방향에 힘을 모아주고 세부적으로 미흡했다면 건설적 제안을 해주는 것이 옳다”고 강조했다.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는 전날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코로나 백신이나 지원금 스케줄을 내년 재보선에 맞췄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고 언급한 데 대해 “해괴한 발언”이자 “저급한 음모론”이라고 비난했다.

김 원내대표는 “제1야당 대표가 가짜뉴스와 아니면 말고 식 주장을 조합한 음모론에 기대 정부를 흔들어대는 행태가 참으로 개탄스럽다”고 지적했다.

그는 야당을 향해 “K방역 성과를 깎아내리고 정치적 이익을 얻으려는 계산”이라며 “정부와 국민을 이간질하고 방역 구멍내는 방역교란행위”라고 규탄했다.

김 원내대표는 “백신의 안전성, 유효성 확인이 먼저이고 백신을 시행한 나라들에서 여러 부작용도 보고되고 있다”며 “방역이 뚫려서 몇만, 몇십만씩 확진자가 생기는 나라와 우리나라를 단순비교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손실을 입은 소상공인, 자영업자 지원대책도 연내 전방위적으로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이 대표는 “공정 임대료를 구체화하는 방안, 재난재해 시 임대료 부담을 제도적으로 완화하는 방안 등을 마련해야겠다”며 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한 신용카드 수수료 부담 경감, 공과금 납부 기한 연장, 4대 보험료 및 세금 부담 경감, 금융지원 확대 방안도 당과 정부가 함께 논의하겠다고 언급했다.

임대현 기자 xpressure@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로또리치
배철현의 테마 에세이
한국투자증권
집 걱정 없눈 세상을 만드는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주)뉴스웨이 |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308(갈월동)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회관 7층 | 등록번호 : 서울, 아00528 | 등록일자 : 2008.03.10
발행일자 : 2008.03.10 | 제호 : 뉴스웨이 발행인 : 김종현 | 편집인 : 강 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 민
Tel : 02. 799. 9700 | Fax : 02. 799. 9724 | mail to webmaster@newsway.co.kr
뉴스웨이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Newsway. All Rights Reserved.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