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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희 기자
등록 :
2020-12-03 17:04

수정 :
2020-12-0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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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소셜 캡처]서울 확진자 역대 최다…“이상한 단계 만들지 말고 빨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감소세로 돌아설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3일 0시 기준 전국의 확진자 수는 540명입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평균 492.6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것인데요.

특히 같은 날 서울의 확진자는 집계 이래 최고인 26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 경기, 인천 등에서만 전국의 81%에 달하는 확진자가 나올 정도로, 수도권의 확산세가 심각한 상황입니다.

12월 1일부터 ‘거리두기 2+α’ 조치가 시행되고 있지만, 정작 수도권 확진자가 점점 더 늘어나는 추세. 방역 당국은 주말까지 추이를 지켜본 뒤 거리두기 2단계의 연장 또는 조정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수능이 이후 원서접수, 논술, 면접 등으로 수험생들의 본격적인 이동이 시작될 텐데요. 여기에 크리스마스와 연말까지, 확산 가능성은 더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네티즌들의 불안감은 높아지는 중.

잡히지 않는 코로나19와 우왕좌왕하는 것만 같은 K-방역.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이석희 기자 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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