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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 기자
등록 :
2020-11-30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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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국내외 점포 1만5000점 달성…1호점 이후 30년만

한국 1만4898점, 몽골 102호점 등 글로벌 1.5만점 돌파
“해외로 나가는 자랑스러운 수출 브랜드 될 것”

사진=BGF리테일 제공

CU의 국내외 점포 수가 1만5000점을 넘어섰다. 1990년 1호점을 오픈한 후 30년만이다.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한국과 몽골의 글로벌 점포수 1만5000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CU가 1990년 10월 1호점 가락시영점을 오픈한 이후 1만5000점의 문을 열기까지 총 1만1000일, 약 30년1개월의 시간이 걸렸다. 연평균 약 500개, 월평균 42개, 일평균 1.4개의 점포를 개점한 셈이다.

CU는 1호점을 시작으로 2000년 643개, 2005년 3151개, 2010년 5345개, 2015년 9409개, 2020년 11월 1만5000개의 점포수로 30년간 성장해왔다. 2018년 업계 최초로 몽골 시장에 편의점 사업을 수출해 11월 말 102호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말레이시아 시장에도 잇따라 진출해 내년 상반기 내 1호점 개점을 앞두고 있다.

BGF리테일은 CU의 성장에 대해 점주친화형 가맹 시스템을 꾸준히 구축해 온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CU는 가맹점주의 수익성 강화와 권익 향상을 위해 업계 최초로 수익 배분율을 최대 80%로 늘린 신가맹형태를 도입했으며 매년 가맹점 상생 협약을 맺고 생애주기별 관리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있다. 점포 매출 개선 프로그램인 ‘Clinic for CU’를 통해 맞춤형 컨설팅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노무∙법률∙세무 무료 상담과 의료서비스 할인 혜택 등 가맹점 지원 제도도 운영 중이다.

편의점 인프라의 고도화를 위한 투자도 집행해왔다. CU는 최근 5년간 약 6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추진하며 모바일 플랫폼 포켓CU 개발, 차세대 POS 시스템 도입, 중앙물류센터(CDC) 가동 등 시스템 업그레이드 진행했다.

이와 함께 CU는 시대에 따라 급변하는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도 선보여왔다.

점포 형태도 시대 흐름에 따라 카페형 편의점, 약국병설형 편의점, 이동형 편의점, 금융 키오스크 편의점, 하이브리드 편의점, 안면인식 AI 편의점, 친환경 편의점(그린 스토어), 아트갤러리 편의점 등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해왔다.

최근에는 전국 직영점 생분해성 친환경 봉투(PLA) 도입, 간편식 친환경 용기 사용, 물류센터 태양광 발전소 운영, 도시숲 만들기, 해양 쓰레기 수거 봉사활동 등 환경 경영에도 힘을 쏟고 있다. 업계 최초로 국제표준 환경경영시스템 ISO 14001 인증을 취득한 데 이어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의 ESG 평가에서도 편의점 업계에서 유일하게 종합등급 A를 받았다.

특히 CU는 편의점 네트워크를 활용해 공익 인프라로서의 역할도 꾸준히 해왔다. 업계 최초로 2015년 긴급 재난구호활동을 시작해 민관 협력의 국가 안전망 모델을 만들었으며 지역사회 자활근로사업, 중증장애인 스태프 채용, 미아 찾기 및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등을 펼치고 있다.

이건준 BGF리테일 사장은 “CU는 탄탄한 수익구조와 체계적인 매출성장동력, 폭넓은 가맹점 지원 등을 강점으로 위기 속에 더 강한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며 “지난 30년간 고객과 가맹점주들을 향한 한결 같은 마음으로 내실과 외형적 성장을 모두 이뤄온 만큼 이젠 국내를 넘어 해외로 뻗어나가는 자랑스러운 수출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혜인 기자 hi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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