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퓨얼셀은 최대주주인 두산과 특수관계인 15인이 신주인수권증서 478만7007주를 장외 계좌대체거래를 통해 국내외 기관에 매각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당사는 지난 9월 4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기명식 보통주 1000만주를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진행 중”이라며 “최대주주인 두산 및 그 특수관계인 15인은 이 유상증자에서 구주주로서 배정받은 신주인수권증서를 매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