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대통령 자택 앞.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횡령과 뇌물 등의 혐의로 징역 17년형이 확정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서울중앙지검으로 이동하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개회사 밝히는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 · '제16회 해리 트루먼 국제 컨퍼런스' 찾은 정대철 헌정회장 · '해리 트루먼 국제 컨퍼런스' 개회사 전하는 최문영 미주리대 전교 총장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