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자가격리 외국인근로자에 생필품 지원

경주시, 자가격리 외국인근로자에 생필품 지원

등록 2020.11.01 14:56

강정영

  기자

사진제공=경주시사진제공=경주시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지난 9월부터 지난달 29일까지, 해외입국에 따른 자가격리로 외부활동이 자유롭지 못한 외국인 근로자 136가구에 생필품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원자력환경공단의 시설지정 기탁 및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경주시 복지정책과, 일자리창출과, 경주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등이 뜻을 모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남심숙 일자리창출과장은 “경주시는 지역 특성상 그 수가 많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생필품 지원이 좋은 선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지원으로 외국인 근로자들이 사회적 안정감을 갖고 지역사회에 조기 정착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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