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세일페스타’ 1일 개막···1600여개 기업 참여

‘코리아세일페스타’ 1일 개막···1600여개 기업 참여

등록 2020.10.31 18:21

김민지

  기자

(좌 세번째)정세균 국무총리, (좌 네번째)홍보대사 강호동 씨와 국민참여단. 사진=코세페 추진위원회 제공(좌 세번째)정세균 국무총리, (좌 네번째)홍보대사 강호동 씨와 국민참여단. 사진=코세페 추진위원회 제공

국내 최대 쇼핑 축제인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가 내달 1일 개막한다.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코리아세일페스타는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개최된다. 30일 기준 약 1600여개 업계가 행사에 참여하며, 특히 제조업계 참여는 지난해의 3배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다.

올해 코세페에서는 해 가전제품, 스마트폰을 포함한 IT제품, 자동차·타이어, 의류, 화장품, 가구, 식기 등 대표 소비재에 대한 특별할인전들이 추진된다.

이외 관계부처와 17개 시·도의 지원을 바탕으로 특징적인 행사가 다양하게 진행된다.

31일 진행된 개막식 행사는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비대면 방식으로 개최됐다.

이번 개막식은 코세페 개최 이래 최초로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국민참여단은 전통시장·마트 등 업계 종사자를 비롯해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온라인 공모를 통해 선정된 대학생, 신혼부부, 인플루언서 등으로 구성됐다.

특별손님으로는 정세균 국무총리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홍보모델 강호동씨 등이 현장에 참석했다. 화상으로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장관과 최문순 강원도지사,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등이 참여했다.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업계와 정부‧지자체는 올해 코세페가 무엇보다도 안전한 행사로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업계와 정부, 지자체가 서로 긴밀히 협력해 방역과 경제가 조화되는 모범적인 사례로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김민지 기자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