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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2020년도 3분기 누계 당기순이익 1,377억원 달성

전년 동기 당기순이익 1,397억 원 보다 6.3% 증가한 실적 나타내
송종욱 은행장, ‘이익 이상의 가치 추구’를 바탕으로 현장경영 성과

송종욱 광주은행장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2020년도 3분기 누계 당기순이익(별도기준) 1,377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관련 일회성 충당금 추가적립액 142억원(세후 손익효과 108억원) 제외시 1,4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당기순이익 1,397억원 대비 6.3% 증가한 실적이다.

광주은행은 NIM(순이자마진) 2.24%의 양호한 수익성 지표와 함께 고정이하여신비율 0.41%, 연체비율 0.37% 등 은행권 최고수준의 자산건전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양호한 성과를 달성했다.

이러한 성과는 송종욱 은행장이 평소 강조하는 ‘이익 이상의 가치 추구’를 바탕으로 실천해온 광주·전남지역 밀착경영과 고객중심의 현장경영을 통해 내실있는 질적성장을 추진한 결과로 보인다.

또한 지역 자금 선순환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역 자치단체 공공금고 유치에 있어서도 광주광역시 1금고와 전라남도 2금고를 수성하고, 순천시 2금고를 6년만에 탈환하는 등 잇달아 좋은 결과를 얻었다.

시중은행과의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던 이번 지역 금고 유치전에서 광주은행은 지역경제와 지역사회 기여, 금고업무 관리능력, 이용편의성 등 평가항목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얻은 것으로 보인다.

광주은행은 지난 22일, 4분기 경영전략회의를 통해 구체적인 경영방침과 중점 추진전략을 수립하며 ▲금융소비자보호에 초점을 맞춘 고객중심경영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금융의 디지털화 ▲2023년 당기순이익 2,400억원 달성을 이뤄나갈 것을 각오했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경제 침체가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기 위해 지역민을 포용하는 금융지원을 비롯한 지역밀착경영에 매진해야 함을 공감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지속적인 고객중심·지역밀착경영을 토대로 포용금융을 실천함으로써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지자체 금고 선정 결과에 따라 조밀한 영업망을 바탕으로 공공자금을 기업 및 지역민에게 집중시켜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함으로써 지역민께서 보내주신 무한한 신뢰와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은행은 올해‘코로나19’여파와 3低(저금리·저성장·저물가)시대에서도 수익성과 건전성 부문에서 양호한 수치를 보였으며, 브랜드파워 지방은행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 수상, 상생카드 등 지역화폐 활성화에 기여, ‘코로나19’ 지역 소상공인 지원 총력으로 광주은행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다졌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역신용보증재단인 광주신용보증재단 본점 및 지점에 광주은행 직원 40여명을 파견하여 주야간으로 접수서류 보완 및 보증서 조기 발급 업무를 지원함으로써 원활한 ‘코로나19’ 피해자금 지원에 앞장섰을 뿐 아니라 ‘코로나19’확산에 따른 피해방지와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또한 광주신용보증재단과 전남신용보증재단에 각각 10억원, 기술보증기금에 5억원 출연, 총 1천억원의 광주은행 자체 특별자금 지원 등 9월말 기준으로‘코로나19’피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 16,373건, 7,496억원의 금융지원을 실시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긴급생계비 지원이 필요한 지역의 취약계층과 지역민의 건강보호에 힘쓰고 있는 의료진들, 긴급돌봄지원이 필요한 지역 어린이 등을 돕기위해 광주광역시에 4억원, 전라남도에 3억원, 목포·순천·여수·나주에 각 1천만원의 긴급 구호 성금을 전달했으며, 특히 광주은행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해 광주·전남에 전달된 총 2,700상자의 긴급구호박스는 ‘코로나19’ 취약계층 및 의료진들에게 전달되어 적재적소에 도움이 됐다는 호평을 얻었다.

호남 강기운 기자 kangki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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