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빈소.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권노갑 김대중기념사업회 이사장(오른쪽 부터), 김홍업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이 27일 오전 故 이건희 삼성 회장이 안치된 서울 삼성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하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선서하는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 · 인사청문회 질의에 답하는 구윤철 후보자 · 질의에 답변하는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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