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보급형 스마트폰 판매가 증가한다고 해서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 보급형 라인으로 배터리 공급이 확대되며 매출과 수익성 모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20.10.2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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